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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퍼스] 부장님 죽이기카테고리 없음 2020. 8. 16. 06:15
어느 회사에 한명쯤 있는 음침한 사원 그를 매일같이 갈구던 부장이 해외 출장을 떠나기로 했다. 부장님의 출장을 기원겸 축하한다며 한잔 대접하여 드리기로한 그 어느정도 취한 후 2차로 자신의 집에 좋은 양주가 있다며 부장님을 모시고 집으로 간다. 아파트에 들어가 사원이 현관 도어락을 여는 사이 옆집 문앞에 잡동사니가 쌓여있는것을 본다. 집에 들어간 후 사원이 특별하게 좋은것을 보여주겠다며 신비한 일반 집같지 않는 공간에 함께 들어간다. 알고보니 벽에 구멍을 뚫어 건너편 집에 들어간 것이었다. 이것이 우리의 방주, 내가 노아입니다. 라며 암튼 방탈출하려 옆집 문을 부수려는데 열심히 문을 떄리던 떄에 맨처음 문앞에 나무토막으로 막혀있던것을 기억하고 현관문 위쪽을 열심히 떄려 문을 부수고 나가는데 성공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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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버튼카테고리 없음 2020. 8. 13. 20:40
평범한 출근길 버스 피곤에 고개를 떨구니 바닥에 보이는 버튼 발을 올려대려다 발을 때지만 버스가 급정거한다. 끼익- 콰광